시민의 소리

시민의 소리 게시물 상세 내용
번호	736
제목	대도시가 아니라 공공기관이 불친절하게 전화응대하십니까?
작성일	2013.09.14	조회수	1852
작성자	김영희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오늘 토요일인지 아나 혹시나해서 문의전화를 드렸습니다. 근무일이 아닌데 전화를 했으니 전화받는 보건소직원이 짜증이 나겠지만 문의전화한사람 얘기도 다 안 끝났는데 자기 할말만하고 끊더라구요. 전화통화할시에도 귀찮다는 말투로 전화를 받더니, 세상에 대도시에서는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아무래도 상주는 어른들이 많이 거주하시니, 어른들이 불친절하다는 민원을 안넣어서 아직도 요즘세상에 민원을 그렇게 대하나봅니다. 정말, 먼저 전화 수화기를 팍 내리는 소리에 아직도 기분이 썩 좋지가 않네요 도대체 보건소 주인은 시민아닙니까? 누구덕에 보건소에서 일하고 월급 받아가는지 그걸 망각하시는것같네요 상주어른시들 보건소에서 어떤 대우를 받고있는지 심이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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