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시민의 소리 게시물 상세 내용
번호	802
제목	진료접수데스크
작성일	2015.06.30	조회수	1260
작성자	이혜영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물리치료때문에29일날 방문하여, 29,30일 예약접수를 했습니다. 29일날 물리치료를 받고 오늘날짜도 예약을하여 접수처에 갔는데... 예약이 안되어있다하네요. 글서 어떻게 하면되냐고, 묻고 기다리고 있는데... (데스크엔 두명이 계신데...전 젊은분이랑 얘기했음) 젊으신분은 처리할려고 전화통화하고...알아보고 계시는데... 옆에 계신분이..(나이드신분) 오늘은 예약안돼어있다고 그냥가시라고... 7월1일날 와서 다시 예약하라고... 아휴... 처리는 못해줄망정...입방정이나 떨지말던지... 기분이 완전 상했습니다. 전..할려고왔는데... 그런말들으면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리고 가만히 있다 왜 자기가 나서서... 그렇게 말을합니까? 그렇게 응대하는게 맞는겁니까? 전 분명히 예약을 했었고...그래서 갔었던거였는데... 그런말 들으니 기분이 안좋네요. 참고로 젊으신분이 해결해주셔서... 물리치료는 받고 왔습니다. 다음에 이런일이 생기면... 이런일도 없겠지만... 응대를 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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