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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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27
제목	뉴스보다 황당해서 왔습니다
작성일	2020.03.04	조회수	563
작성자	조수행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보건소 무슨 과 과장인지는 모르겠으나 과장정도 직함에 있는 사람이 보건소 직원의 감염 의심이 들면 검사를 적극 권장해도 모자랄 판국에 검체를 폐기하고 검사도 못받게 하는게 말이 됩니까??? 보건소장님이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런 사람 직위해제 시켜야되는거 아닙니까? 과장이란 작자가 곁에 있는 직원한테 저럴 정도면 생판 모르는 지역 주민들한테는 어느정도 일지 감도 안잡히네요 정상적으로 검사가 진행 되고 있는거 맞습니까? 온나라가 비상인데 일개 직원도 아니고 과장이란 작자가 저정도면... 보건소 직원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까??? 어디 딴나라에서 파견 나온 외국인입니까?? 여행온 외국인도 증세가 의심되면 검사해주는 판국에 지나친 정도가 아니라 제정신이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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